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담주?



 
익인1
노포기때문에 오늘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늦을 줄이야?‘ ㅋㅋㅋ 더 빨리 줄줄
3개월 전
익인2
내일주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316 11.02 08:0225882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37 11.02 09:5843512 5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344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0 11.02 17:402189 20
라이즈 이건가봐 55 11.02 15:014517 30
 
오랜만에 뉴진스 디토 뮤비 다시 봤는데 1:15 1 0
강민경 브이로그 최근영상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 1:15 2 0
다들 지용이 필터 싫어했구나 1:15 10 0
마플 아미들은 어쩌다 한먹은 사람이 많아지게 된거야?1 1:15 6 0
윈터 아이돌력의 완성은 1:15 7 0
큰방익들아 너네 기회되면 포레스텔라 콘서트 꼭 가봐!! 연출 미쳤다 1:13 20 0
지디 잠옷 탐나는데7 1:13 35 0
OnAir 롤드컵 몇시까지해?4 1:13 53 0
마플 아까 남돌 룸 글 문자 이건가보네 7 1:12 250 0
마플 밴드콘 다녀와보니깐 왜 돌콘 노잼됐단 말 나오는지 알겠음3 1:12 72 0
지디 인스타필터없는 사진 ㄹㅇ 첨봐7 1:12 107 0
마플 멤겹보다 리버스가 낫다는 거 요즘들어 공감됨 1:11 24 0
장현승 인스타 왜 업서?3 1:11 75 0
갑자기 도영 첫사랑이 너무 좋음3 1:10 28 0
지디 다른건 다 잘하면서5 1:10 97 0
덕질해볼수록 느끼는건 확실히 혼덕질이 편한거같다4 1:10 47 0
지디 티비도 왤케 귀엽게 봐ㅋㅋㅋ7 1:09 181 3
재도 저취시 각 잡고 보면 얼마나 걸릴까? 4 1:09 33 0
박건욱은 고양이임6 1:09 39 0
마플 외모랑 관련 없는 글에서 얼평 왜 하는거지 ㅜ1 1:09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12 ~ 11/3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