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지금



 
익인1
미녀와순정남 낮과밤이다른그녀 감사합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년이 사투리 왤케 어색하니..232 10.15 12:2325634 9
드영배 소속사 미감 별로인건 위하준 손예진 소속사가 최고임ㅋㅋㅋ133 10.15 19:4616533 4
드영배이진호가 아형에서 이수근한테만 돈 빌린 이유 나옴86 10.15 18:5617719 16
드영배ost 좋았던 드라마 하면 뭐 생각나?73 10.15 23:231278 0
드영배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71 8:001550 0
 
OnAir 아니 남주가 강주캐였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다리미 취향 10.13 20:58 45 0
다리미패밀리 김정현이랑 김혜은 극중에서 진짜 모자관계야...?4 10.13 20:58 277 0
OnAir 대사 왜조래 진짴ㅋㅋㅋㅋ아오 10.13 20:57 32 0
조립식가족 이거 너무 재밋어7 10.13 20:55 224 0
전란 보는데 박정민8 10.13 20:54 378 0
빨리 폭싹보고싶다ㅜㅜㅜ2 10.13 20:53 58 0
마플 ㄴㅇ도 지금 정년이처럼 커뮤에서 분위기9 10.13 20:52 331 0
이수혁, 이다희 드라마 S라인은 언제 편성 되? 10.13 20:50 45 0
OnAir 사모님 참 철없어 왜저래 10.13 20:49 32 0
마플 정년이 재밌대서 보는데 문옥경1 10.13 20:49 146 0
OnAir 빨리 돈캐러가세요!!!! 10.13 20:46 20 0
OnAir 어떡하다 죽었대ㅋㅋㅋㅋ 10.13 20:41 39 0
OnAir 자 돈찾으러갑시다 10.13 20:41 24 0
OnAir 강주는 그럼 다림이친언니랑 다림이남친이랑 바람핀다고1 10.13 20:39 120 0
OnAir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10.13 20:37 20 0
정해인이랑 셀카 찍었는데12 10.13 20:36 441 0
엄친아 승효는 석류 웨딩드레스 진짜 사줄것같아ㅋㅋㅋ 10.13 20:36 37 1
OnAir 택시아저씨 흥미진진 10.13 20:34 21 0
결국 KBS 시트콤 부활 1탄 빌런의 나라 확정 이구나 10.13 20:33 92 0
코어즈 서드어 다 인기상 변우석이네2 10.13 20:33 3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8:46 ~ 10/16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