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돌이나 다른 연예인은 잘나가도 아~무런 감정 없거든 그냥 오 잘됐네~! 하는데 본진이 잘나가면 좋은데 뭔가 부럽고 우울함...
내 자리 없어 유명해지지마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저렇게 사랑 받는 거 부럽고 뭔가 커리어 쌓는 것도 부럽고 그럼...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