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는 왜 정병먹는길로 터벅터벅걸어온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229 8:1711474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4615 13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100 0:18906 0
드영배진짜 개개개개설레서 토할것같은 드라마 보고싶어157 0:217227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72 09.08 22:321178 0
 
마플 거미 김범수보니까 전국투어하던데 08.30 04:02 67 0
나 잘게~3 08.30 04:02 38 0
정보/소식 에이스 강유찬, 웹드라마 '타임테이블' 주연 발탁 08.30 04:00 61 0
비계 정리 요즘 자주 하게됨1 08.30 03:59 140 0
콘서트 가는데 응원봉없으면6 08.30 03:59 128 0
입덕계기 같은거 보면 내 상황이 힘들때 힘이 돼줬다 이런글 많잖아12 08.30 03:59 157 0
우히히 데이식스 콘서트 간다3 08.30 03:58 216 0
익들 최애 손민수템 해본다고 뭐 샀었어?59 08.30 03:58 257 0
이분 누구셔?2 08.30 03:58 180 0
강동원 민경훈 공통점이 뭐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8 08.30 03:57 78 0
피프티 노래 벌써 떴어?1 08.30 03:56 103 0
아 쇼츠보다가 ㄹㅇ공감돼서 개웃김 08.30 03:56 74 0
남돌들 무슨 컨셉이 제일좋아?24 08.30 03:55 161 0
입술 사진으로 맘찍 1000 달성하는 남자 그게 김도영6 08.30 03:53 435 5
너네최애팬들끼리 제일 갈리는 머리색잇어??3 08.30 03:52 74 0
내 생일은 편의점 이름이야 3 08.30 03:52 143 0
진심 연락 귀찮아서 친구들이랑도 3개월에 한번씩 답장하는데 버블 비추?9 08.30 03:52 161 0
4세대 여돌 중에 음방 직캠 말고 레전드 직캠 추천해줄사람?8 08.30 03:51 70 0
내 최애들은 항상 초반에 개억까당하는데8 08.30 03:50 107 0
더보이즈 현재 몸 진짜 좋다2 08.30 03:50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