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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막콘가는 모아들아 지지말자 13 11.02 21:283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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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어제 좌석도 더웠어?? 11 11.02 11:29478 0
 
투표인증🖤🧡🤎 1 09.30 12:32 16 0
오늘이 티켓팅이라니 6 09.30 11:41 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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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 노래 부를때 보조개 파이고 웃는 얼굴 알아? 5 09.30 00:48 132 0
연준이 껌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랑 받고 있는 것 같아서 3 09.30 00:47 102 0
이번주에 로고만 띄워줘도 좋을듯.. 09.30 00:38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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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들아 멜론 주간인기상 2분 남았는데 3 09.29 23:58 74 0
메이킹필름 보고 쭐쭐 울다가 감사하고힛댓껌질겅 보고 깔깔 웃었는데ㅡ이러기 있어….. 1 09.29 23:58 12 0
연준이는 진짜 모아의 자랑이야... 09.29 23:57 14 0
연준이 안아🫂🫂 09.29 23:56 8 0
내 영원한 하늘이자 우주.. 09.29 23:55 9 0
연준아🥺 09.29 23:55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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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이 미니소드였으니까 이번에 무슨 챕터일지 몰라서 더 못기다리겠어 1 09.29 23:20 34 0
서프라이즈도파민에 미친 나.. 일본 마지막 돔에서 로고공개할줄 알았어 09.29 23:19 22 0
그래두 뭐 올라오기 전에 항상 애들이 늦게 자라고 얘기해줘서 09.29 23:17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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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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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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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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