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0 09.08 14:461965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7 09.08 13:3512692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2 1:393221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52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72 0
 
빨리 데이식스 타이틀 듣고싶음....하루남았다......5 09.01 17:36 115 0
태양콘 지디실화..?1 09.01 17:36 278 0
난 어째서 왜 어제 영배 콘서트를 간 것인가8 09.01 17:35 217 0
뭐야 지금 지디랑 태양이 굿보이 부른다는거야??? 09.01 17:35 72 0
앤톤 입꼬리 개부럽다9 09.01 17:35 247 13
내기준 이승기 원탑곡2 09.01 17:35 44 0
정세운 sharpie 노래 짱좋다...1 09.01 17:35 69 0
프엑 픽이랑 보플 픽이 만났다..2 09.01 17:35 86 0
태양콘 온라인으로 볼 수 없는 거 맞지?? ㅠㅠ1 09.01 17:34 44 0
태양콘 리허설에 굿보이 나옴ㅠㅠㅠㅠ2 09.01 17:34 181 0
르세라핌 퍼디님이 제베원 챌린지 뜨거운 박수쳐주심60 09.01 17:34 2096 36
아니성찬이게뭐야6 09.01 17:34 108 0
백현이 나와줬으면 하는 거5 09.01 17:34 277 2
팬들 유입 되는데 트위터에서 글 졸라 잘쓰는 사람도 중요하지않아??3 09.01 17:33 96 0
케이팝 기강 잡으러 돌아왔다!! 09.01 17:33 36 0
빅뱅 완전체 미땡나 미땡나 미땡나1 09.01 17:33 87 0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권지용1 09.01 17:32 38 1
빅뱅 완전체라니 이게 뭔 일이야1 09.01 17:32 161 0
원빈이 멀리서 찍은건데 흰자봐7 09.01 17:32 464 3
마플 아니 노래 지 취향 아니면4 09.01 17:32 11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2 ~ 9/9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