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233 8:1712326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4701 13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101 0:18951 0
드영배진짜 개개개개설레서 토할것같은 드라마 보고싶어162 0:21768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ARENA X CROCS 데이식스 49 12:341684 1
 
엔믹스 엠카 지디포스 맞춰 신음 대박10 08.30 07:12 838 0
성찬군 볼때마다2 08.30 07:10 226 0
정보/소식 다비치, 드디어 소속사 구했다.."WMMM 창립 멤버" [스타이슈]4 08.30 07:10 837 0
마플 버추얼 궁금한 거 있는데33 08.30 07:10 564 0
정보/소식 뉴진스, '2024 TMA'서 5色 솔로 특별 퍼포먼스 선사5 08.30 07:08 426 4
너의 시간 속에서 ㄹㅈㄷ 명작인데? 미쳤는데? 뭐임8 08.30 07:05 385 0
지코 더시즌즈 언제까지 할라나4 08.30 07:05 552 0
정보/소식 "뷔 선배님입니다" 방탄소년단 뷔, 넥스지·캣츠아이가 닮고픈 '아이돌의 아이돌'4 08.30 07:04 911 3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진 첫 자작곡 '이 밤' 스포티파이 5000만 돌파3 08.30 07:02 92 1
마플 어느 아이돌팬이었는데 시간이 지나 해체했을때를 경험한적 있는사람?11 08.30 07:01 187 0
정보/소식 [단독] '투자의 귀재' 이정재, 150억으로 상장사 2곳 먹었다 … "'돌려막기식' .. 08.30 06:58 496 0
마플 ㅁㅎㅈ도 ㅎㅇㅂ가 저렇게 악랄하게나올줄 몰랐던거같음 08.30 06:57 108 0
르세라핌 코첼라 페이스 조절 못해서라고 답했네65 08.30 06:56 2735 0
태연 솔로 중 커하곡이 머야?11 08.30 06:54 652 0
제베원 진짜 다 크더라5 08.30 06:43 769 2
마플 익들아 연좌제에 대해 너네 생각 말해주라 15 08.30 06:43 179 0
마플 내가 민희진말을 100프로 믿기시작햇을때4 08.30 06:41 436 0
티아라 데이바이데이 같은 노래 또 없나1 08.30 06:38 79 0
마플 구본진 덕질할땐 스밍이 진짜 중요한 시기였거든? 안하면 팬 아닌취급 받던 그시절이라ㅋㅋ 08.30 06:30 101 0
정보/소식 "여친에게 안대 씌워 몰카” 아이돌 래퍼, 징역 결정…오늘(30일) 선고 공판7 08.30 06:24 161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6:46 ~ 9/9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