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랑 그린홈 식구들 급하게 퇴장시키면서까지 신캐 우르르르 내놨는데 진심 신캐들의 존재이유를 1도 모르겠음... 베드로 선화 등등은 뭐 말할것도 없고 찬영?도 은혁이 없어지면서 은유가 느끼는 빈자리를 채워주는 캐릭터 인줄 알았는데 은혁이 등장하고 입지가 애매해짐 하니랑 예슬도 이해안가는게 찬영을 좋아하는 여캐가 왜 굳이 2명이나 필요한지 모르겠네 까마귀부대도 굳이 왜이렇게까지 비중을 주는지 모르겠고
즌2는 무슨 빌드업 이라길래 3보면 신캐들 우르르 만든 이유 알수있을줄 알았는데 아직도 전혀 이해가 안감 걍 있는 캐릭터나 잘 쓰지 이게 뭐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