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선 그래도 뒤에서 적당히 하라 소리 듣는 돌들도 있어 초반에 좀 했을 때 반응 좋았어도 끝도없이 키워서 불호반응 슬슬 나오는데 겉으론 다들 입막음 하고 있으니 다들 호인줄 아는 곳도 있음
진짜 딱 적당한 구간에 멈춰서 옷핏으론 슬렌더로 보일정도로 유지중인 돌들을 말하는 게 아님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