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버블로 뭔 말들이 오길래 그러는지 모르겠음 맨날 갑자기 뭔가를 해명하고 누군가를 달래주고 있음 뭔일 있나 싶어서 찾아보면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그먼씹마플타고있다는 소식이 들려옴 내가 봤을땐 걍 무시해도 될거같은 진짜 소소한 것들임 어디에나 있는 까빠들 어디에나 있는 인형놀이들임
근데 뭐 할때마다 허락맡고 눈치보고 걱정하지 말라고 달래주는거 보고 진짜 마음찢어짐 하 개빡쳐ㅠ 글고 걔뿐만아니라 다른애들도 다른그룹도 그럴텐데 진심 빠혐 안오는게 대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