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하호호 앓고 있을 때 어느 한 무리에서는 지리는 마플을 타고 있음
보다보면 회사에 대한 불만이 많은데 나도 회사가 만족스럽진 않지만 뜬 떡밥같은 걸 뒤로하고 냅다 마플부터 타는 게 맞나 싶고
그 마플 내용이 점점 공감성을 상실해서 쟤네는 걍 마플 타려고 덕질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