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6월 17일 샤카타측(회사)이 국내 법인 선임해서 어도어, 하이브 포함 여섯 곳에 내용증명(버블검 즉시사용중단, 손해배상 등) 보냄
6월 21일 버블검 퍼블리셔 법무팀 회신(무단사용한 적 없다 공신력 있는 분석 리포트를 달라)
7월 18일 문화일보 단독 기사(내용증명에 첨부된 표절 의심 근거 확인 가능, 샤카타 측 법인에 확인 요청했으나 응답 없었다)
7월 19일 샤카타 트위터 업뎃(최근 원곡을 무단으로 사용한 노래들에 대해 제보받았다, 회사에서 음악학자 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