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가 북미에서 첫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다.
에이티즈는 20일(현지시간) 2024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앞서 에이티즈는 2024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의 로스앤젤레스 공연 회차 추가 소식을 전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들은 월드클래스의 존재감을 증명하며 로스앤젤레스에서 20~21일, 총 2회차 스타디움 공연을 확정 지었다.
지난해 8월 에이티즈는 첫 남미 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 인 라틴 아메리카'를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의 '알리안츠 파르키'에서 공연, 팀 사상 처음으로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화제에 올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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