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차기작 없는것도 광고에 영향이 있는지 몰랐다

신기하네 뭔가 ㅋㅋ

왤까? 차기작 없는게 왜 광고 쪽에서 선호하지 않는거지?

인지도 문제인걸까 계속 대중들한테 비춰져야해서?

[익인1]

다른배우들은 안정적인 배우들이라 차기작 영향 덜할텐데 변우석은 말그대로 선업튀 하나로 벼락인기 얻은거라 차기작 더 중요한거일걸? 원래 유명했던것도 아니고 막 잘생기거나 연기를 잘하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캐릭터랑 드라마가 잘맞아서 반응온거라

[익인2]

원래 배우 공백기 길어지면 화력 다 빠지자나 심지어 저긴 너무 작품 하나로 빵 뜬 케이스라 차기작 해서 입지 다져야할판에 먼가 확신이 없으니까 더 중요한거

[익인3]

이왕이면 연타로 몇개 더 터져서 자리 확실히 잡으면 좋아서 그런거같기두

[익인4]

화제성이 이어져야하는데 차기작이나 다음 행보 없으면 화제성이 떨어지닌까

[익인5]

아무래도 차기작 없으면 화제성 금방 식어서...? 게다가 이번 경우는 캐릭터랑 잘 맞아서 뜬 거니까

[익인6]

당욘 있지 영향 ㅇㅇ

[익인7]

광고 기사 보면 차기작 보고 발탁했다는 문구 종종 들어가

[익인8]

배우판도 공백기가 변수구나

[익인9]

화제성이 잇어야되니까ㅇㅇ 작품이나 본업 덜해도 광고 롱런하는 연옌들은 그래도 판매가 되고 화제성좋고 이미지 좋으니까 쓰는거고 근데 사실 그런거 아니먄 항상 그때 그때 화제성 좋은 라이징 스타들로 교체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