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좋을때여서이기도 하지만 익숙하지않은 신선함때문에 쓰기도 하는건데, 이름만 들어도 이미 너무 피로감쌓이는 상태가 되어버린듯
이름만 나와도 뭐 또 왜 무슨 일 또 터짐? 이런 생각만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