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아빠 좋아하는것같은데



 
익인1
엄마한테 갈 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25 09.18 16:159669 1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82 1:201589 1
드영배스타 배우 없이 확 뜬 드라마 뭐 있지?84 09.18 23:523225 0
드영배선업튀 나만 안봄??64 09.18 18:221893 0
드영배베테랑2 천만 갈 것 같아??50 09.18 15:043235 0
 
OnAir 은하 넘 사랑스러.. 지환이 삶 이해해주면서 같이 응원해줌 07.24 21:16 42 0
OnAir 현우 인물소개만 보고 흑화할것같다 생각 07.24 21:15 76 0
OnAir 지환이한테 옷 갈아입으라니까 갑자기?ㅋㅋㅋㅋㅋ 07.24 21:14 58 0
OnAir 현우캐 끝까지 잘써준다2 07.24 21:14 88 0
OnAir 현우즈 좋아 07.24 21:13 45 0
OnAir 동희로도 위해주는 사이라 둘이 같이 힘 합치는 서사 이해간다1 07.24 21:13 97 0
마플 무빙 엄마 과거 이야기 너무 지루한데 앞으로 이 분위기 계속 유지함?1 07.24 21:12 88 0
OnAir 사이좋게 지내 투현우 07.24 21:12 46 0
OnAir 아 동희 스파이같은거도 아니구나ㅋㅋ1 07.24 21:12 164 0
OnAir 콜라 저렇게 따라 놓으니까 콜라 안 같네 07.24 21:11 60 0
OnAir 형님 무릎 건재한거 확인했댘ㅋㅋㅋㅋㅋㅋㅋ 07.24 21:11 55 0
OnAir 오늘은 동희네2 07.24 21:10 107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 검사님 어느새 한번씩 껴있음 07.24 21:10 49 0
OnAir 곽재숰ㅋㅋㅋㅋㅋ 왜저래 07.24 21:09 45 0
OnAir 저기요 우는 동희 앞에 두고 뭐하세여 07.24 21:09 66 0
OnAir 승희 오빠도 동희 최근에 안 만났고 웃는 영상 안 봤으면 07.24 21:09 98 0
OnAir 승희 어무니가 진짜 마음 넓으시네 07.24 21:08 53 0
OnAir 동희 안쓰러ㅠㅠ2 07.24 21:07 140 0
굿파트너 첫방을 8월 16일로 잡는 게 나았으려나4 07.24 21:07 405 0
OnAir 동희 힘내ㅜㅠ 07.24 21:07 5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