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이라는게 그 자뻑 이런 안좋은걸 말하는게 아니라 대중성이 좀 낮더라도 127만의 그 분위기를 계속 고수하는거에 엄청 만족하는 것 같음 ㅋㅋㅋ
아무리 노래가 대중성있거나 갑자기 막 청량뽀용이런거 들고와서 음차1위해도 127 느낌 나는걸 더 좋아할거같아ㅋㅋㅋ 진짜 케이팝의 매력을 아는 사람들 같아서 보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