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유해한 장면 안나오고 분한 마음, 슬픔, 따뜻함 다 느껴지더라



 
익인1
애초에 소원은 그 사건 자체보단 회복에 초점둔 영화라.. 근데 진짜 너무 슬펐어 오열함 ㅠ
1개월 전
익인2
조두순 사건 영화지?? 나영이의 회복을 다룬 거야? 나영이 회복 어려웠을 것 같은데...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영화에서는 회복하는 동안 아빠와 딸의 관계를 더 집중해서 보여줬어 난 그 장면들 다 좋았어!
1개월 전
익인3
와 나 그거 학교에서 보여줬었는데 반애들 다 울었던거 기억나... 코코몽..ㅠㅠㅠㅠㅠㅠ 씨앙 생각만해도 눈물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245 09.08 21:0638148 5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70 09.08 13:3516529 1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147 09.08 19:236780 0
드영배진짜 개개개개설레서 토할것같은 드라마 보고싶어145 0:216322 0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75 10:557484 0
 
OnAir 도준이 불쌍해 ㅠㅠ2 08.31 20:43 27 0
OnAir 내가 도준이면 저때부터 그냥 혼자살고 연애도 안할듯 08.31 20:43 13 0
김지원 오늘도 예쁘다7 08.31 20:43 374 2
OnAir 백미자가 제일싫다 08.31 20:43 7 0
OnAir 저런 엄마 밑에서 어떻게 도준이같이 3 08.31 20:42 20 0
OnAir 백미자 공진단 나가리되야하는데2 08.31 20:41 23 0
OnAir 그냥 죽어..... 08.31 20:40 15 0
OnAir 도라엄마는 그냥 끝까지 갱생 안했으면 좋겠다3 08.31 20:40 52 0
OnAir 따라가세요 08.31 20:39 16 0
OnAir 이런말 좀 그럴수도 있는데 08.31 20:39 30 0
OnAir 미친 또 도박하고앉았네3 08.31 20:38 30 0
OnAir 아 백미자 저 돈미새2 08.31 20:37 20 0
OnAir 어떻게 저렇게 자식들인생을 방해해 08.31 20:37 19 0
OnAir 아 진심 발암…… 08.31 20:37 12 0
OnAir 그냥 둘은 안되겠다 08.31 20:37 13 0
OnAir 백미자가 돈뜯은 거 도준이가 알게되면4 08.31 20:36 60 0
OnAir 백미자때문에 도준이 반대할것같은데1 08.31 20:36 29 0
OnAir 아아개빡쳐 08.31 20:35 11 0
엄친아 5화 소제목 GoBack1 08.31 20:34 59 1
OnAir 도준이정도면 솔직히 완전 괜찮지 않나 2 08.31 20:3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