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단아한 호불호 안타는 아나운서상 (두부두부)
기본적으로 본업을 프로페셔널하게 잘함
유쾌하고 싹싹하고 센스 있어서 어딜 가든 사랑받을 타입
진짜 내 완식이자 추구미... 오해원처럼 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