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 피땀눈물 때 자신의 색깔은 찾았지만 그게 목 상하는 창법이었음. 근데 처음엔 라이브도 ㄱㅊ고 실제로 그때부터 지민 반응도 역대급 좋았어서 본인도 그 길을 택했는데 결국 목에 무리도 오고 기복도 심해짐
그룹 노래할 때 감초같은 역할을 했는데 그 창법으로 솔로 3분 내내 이끌어가려니 힘들어짐>본인도 솔활로 살갗이 벗겨진 느낌이었다, 이대로라면 발전이 없겠다 깨달음>처음부터 노래 다 다시 배우기 시작
VOCAL
— 렛또 (@JIMINI95s) July 20, 2024
🐣안 다치게 부를 수 있고 안정감있게 라이브 할 수 있는 그런 걸 중점으로 기초 바닥공사를 시작했죠. 이제 2개월 반 배웠는데 큰 의미였고. 저는 정국이랑 같이 가잖아요. 워낙 뛰어난 친구고 둘이 술 마시면 거의 세네시간 동안 노래 얘기만 하는 거 알아요? pic.twitter.com/8IptuFXew1
🐨옛날에 피땀눈물 같은 거 치고 올라올 때
— 렛또 (@JIMINI95s) July 20, 2024
🐨그때 파워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거든?
🐣처음으로 제 색깔을 뚜렷하게 만든 시기였어서
🐣그게 싫지는 않아
🐨네가 잡아먹었잖아 장악했잖아
🐨너로 인해 팀의 존재감이 올라갔단 말이야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는 잡아 먹어 본 사람이잖아 무대에서 pic.twitter.com/WnuVelNCTm
저 who 녹음은 이제 막 보컬연습 시작할 때 였고 방금 올라온 라이브 연습영상이 좀 더 최근에 가까운 듯
jimin singing LIVE while practicing who choreography he's incredible pic.twitter.com/4S5Lw7U8Mi
— jimin 📁 (@jmfolder) July 21, 2024
군대 가서도 정국이랑ㅋㅋㅋㅋ 열심히 연습하겠다니까 연습 방향도 잘 잡은 것 같고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