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불호 많았는데 난 괜찮아서 그런가
이번은 뭔가..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움ㅜ.. 작은 방송사 뉴스에 새내기 아나운서나 기자 스타일..
아직 그 발성이 본인한테 착붙 안됐는데 카메라로 찍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