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2024 - 2025 INFINITE 15TH ANNIVERSARY CO.. 37 10.15 20:021350 5
인피니트티켓팅 어느 날들 어느 순서로 할 거야? 37 10.15 21:30525 0
인피니트뚜기들은 다 덕친있어?? 38 10.15 21:16467 1
인피니트얘드라 이번 콘서트에서 꼭 듣고싶은 발라드는 모야?? 27 1:08226 0
인피니트또또 프롬 다들 어떤 노래 보냄?? 22 10.15 22:51303 0
 
마플 특혜받는 성규한테 성규팬 킹키 보는날 티켓팅 잡는거임?? 4 10.14 14:27 241 0
마플 저 계정들이야말로 작년부턴가 계속 쌉소리했는데 묻히고있는거임 4 10.14 14:25 222 0
마플 왜 또 욕먹는건 ㅅㄱ최애팬들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10.14 14:24 310 0
마플 선예 일예랑 추가좌석이 동일시 되는게 맞아....? 13 10.14 14:17 309 0
마플 날짜 바뀐게 특혜로 보이냐 저게 15 10.14 14:13 280 1
마플 티켓팅 날짜 건의를 왜 프롬 가서 말하는거임? 9 10.14 14:10 156 0
마플 가끔 몇몇 애들 때문에 어이가 없어서 매번 같은 말을 함 성규도 인피니트야 8 10.14 14:09 243 0
마플 시간 겹치면 경쟁자줄으니깐 저 반응이겠지 뭐 ㅎ 4 10.14 14:07 158 0
근데 통장 사정상 10말보다 11월 초가 더 좋은건 나뿐인가 ㅋㅋ 13 10.14 14:06 486 0
마플 다음번에도 이러면 또 바꿀거냐는 반응들... 당연한거아님??? 17 10.14 14:04 249 0
마플 예전에 수능 연기 됐을 때 비긴어게인 예매 연기된 적 있고 우현이 식목일1 티켓.. 10 10.14 14:01 557 0
마플 와 근데 왜바꿔주냐는 반응 개많네 10 10.14 14:01 293 0
마플 티켓팅 하기도 전에 지친다.. 10.14 14:01 34 0
마플 나중에 이렇게 또 겹치면 바꿔줄건가 10 10.14 13:59 242 0
마플 계속 마음에 담아뒀나보네 1 10.14 13:59 109 1
마플 예전부터 느낀 건데 8 10.14 13:58 174 0
마플 혹시 저번에도 티켓팅 일정 바뀐 적 있다고 하던데 4 10.14 13:52 168 0
마플 나 근데 너무 꼬였나? 13 10.14 13:50 405 0
마플 근데 작년에 팬들이 겹쳐도 어쩔수 없엇다고 했다는 글 어딨어? 3 10.14 13:50 162 0
마플 킹키 보는 팬들이 목소리내서 일정 바로잡은게 욕먹을 일임?? 이해가 전혀.. 가.. 9 10.14 13:48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0:06 ~ 10/16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