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219 5
라이즈 맘마미아 뮤뱅 1위 후보 될 지도 몰라🥹 24 09.21 21:041074 6
라이즈 아니 어뜨케 89듀오 이런짤이 존재하지? 20 09.21 19:31615 11
라이즈와 우리 주간인기상 표 점점오른다 18 09.21 09:11955 11
라이즈 숑톤 팝업사진 찐씨씨같네 18 09.21 12:56718 16
 
달돌즈 코어는 다정함인 것 같음 5 07.21 17:15 166 0
은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07.21 17:11 188 2
기다리는 포타 말하고 가자~ 3 07.21 17:09 106 0
아직 노래 부족하다는 원빈이 3 07.21 17:00 148 0
쇼민정 진짜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07.21 17:00 693 0
I❤️ANTON 옷을 보여줬을 때 반응 5 07.21 16:56 277 5
누나있는 순딩남동생 앤톤 간접체험 6 07.21 16:55 204 4
? 송은석 흑발 구라아니고 찐인가 07.21 16:55 44 0
큰일이야! 은석이 숑프되게 생겼어! 8 07.21 16:51 1010 0
찬영이의 강아지밸런스게임 2 07.21 16:45 110 0
은석이 오늘 영통 다 레전든데? 3 07.21 16:41 124 0
찬영이 머리 잘랐냐고 물어봤다가 속셈 간파당함 8 07.21 16:39 286 0
앤톤이의 시나몬롤챌린지 드디어 왔다 4 07.21 16:37 102 1
마플 티켓 양도하는 척 좀 하지 마라 14 07.21 16:36 480 0
찬영이 강아지귀 7 07.21 16:27 759 4
흑발이라니 🥹 1 07.21 16:25 58 0
삔모티콘 너무 귀여워 2 07.21 16:23 84 0
제발 성찬이 빨머 한번만아제발한번만제발한번만이렇게빈다제발사회적체면다버리고빈다한사.. 6 07.21 16:13 301 2
타로야 너 흑발한 거 다 알아 2 07.21 16:07 159 0
아니 은석이 금발일 때 좋았는데 5 07.21 16:02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54 ~ 9/22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