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경한테 하는 대사도 은근 돌려말하는게 많고 회사 상사 남편이 바람핀 장면을 회상하면서 혼자 술마시는 것도 말이 안되고
로펌 대표가 정우진 말에 화 삭히고 돌아가는거 보면 대표 아들 같기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