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잡담] 나 얼마전부터 타돌들 독방 돌아다니면서 웃긴 사진 구경하는 취미 생겼는데 방금 저장한 팬아저짤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취향을 정확히 저격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있음 더 주라



 
익인1
아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우리 애들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렇다면 당신의 갤러리를 털어라 당장
1개월 전
익인1
(내용 없음)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뭐야 이게ㅋㅋㅋ기ㅋㅋ기ㅋ 본 적 없는 짤이야ㅋㅋㅋ 합성이 아니라고 이게?
1개월 전
익인1
합성아님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짘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이 짤 개낡았는데 인티서 퍼진 거라ㅋㅋㅋㅋㅋㅋ들고와봄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옛날거라ㅇ그런가 이것도 본 적 없는거다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
GIF
제주도 촬영 중에 파도에 떠밀려 온 갈치를 우.연.히. 주운 정국잌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1
아 내 평생 웃음벨 두개 중 하낰ㅋㅋㅋ큐ㅠㅠㅠ 딴 건 못 찾겠네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 이거보니까 예전에 그 팬틴줄 알고 가려줬는데 티셔츠였던거 그 짤 생각난다 그거 방탄 맞지? 나 그런 반전개그 좋아함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어 맞아 그거도 방탄임ㅋㅋㅋ 라이브 중이라 지켜주려고 애썼는데 걍 티셔츠였음...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아 진 정국 맨날 저러고 있어서 갸웃김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6 09.08 14:4620237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3057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324 12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73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61 0:18518 0
 
연준이 음색이ㄴㅁ좋다...6 09.01 18:15 77 0
숀쿨 너드광 쓴 파우더님 신작 나옴9 09.01 18:14 322 0
OnAir 이준 영문도 모르고 집털리는중이네 ㅋㅋ 09.01 18:14 30 0
보넥도 이짤 진짜 1 09.01 18:14 154 0
OnAir ? 하하가 46살이라고????2 09.01 18:14 66 0
뮤뱅이 꾸며준 르세라핌 대기실5 09.01 18:14 1174 0
윤하 노래 일요일에 발매한거?2 09.01 18:14 91 0
윤하 노래 진짜 좋다 09.01 18:13 23 0
얘들아 제발 윤하 신곡 들어줘4 09.01 18:13 84 0
OnAir 오늘 런닝맨 지효 이뿌다 09.01 18:13 18 0
정보/소식 미야오(MEOVV) 인스스 업데이트 09.01 18:12 613 0
마플 트럭총대 한곡 스밍을 거의 4만번 가량 했던데 저게 코어가 아니면...12 09.01 18:12 344 0
몸매 좋은 아이돌 알려주라14 09.01 18:12 145 0
마플 슈가 하나 품겠다고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 끌고 오고 싶나20 09.01 18:11 348 7
삐끼삐끼 여돌이 춘 거 알티 탄 영상 아는 사람6 09.01 18:11 569 0
제베원 굿소배드 노래 진짜 맑다1 09.01 18:11 170 0
윤하 노래 진짜좋은데 09.01 18:10 49 0
이준 전원주택 산다고 하지 않았나??8 09.01 18:10 228 0
청춘찬가 붐은 온다5 09.01 18:09 78 0
개인적으로 나연 팝보다 ABCD가 더 취향7 09.01 18:09 15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