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7

you can call me urs

미치겠네 만 스무살 남자가 왜이래🫠



 
익인1
야 이찬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유어스?????? 😆 🧡
1개월 전
익인3
와씨 너어 증말 🤦
1개월 전
익인4
유어스다🫠
1개월 전
익인5
🥰
1개월 전
익인6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8 09.08 14:461936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5 09.08 13:3512509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344 1:39288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45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63 0
 
용준형 현아 진짜 결혼하는구나47 09.02 02:50 2536 0
근데 국내차트는 멜론 다음으로 왜 지니가 중요한거야 ?!4 09.02 02:49 295 0
마플 원래 음방 비하인드 모니터링영상 찍은게 더 많이 나오니..?3 09.02 02:47 83 0
너네 무슨 얘기하길래... 그렇게 모여있어10 09.02 02:46 564 3
마에다 리쿠 이름 이쁜거같음12 09.02 02:46 376 0
케이팝 고인물이라면 다 알아본다는 안무들 8 09.02 02:45 217 0
버블 일주일 안오면 답장 목숨 연장되는구나.... 🥲7 09.02 02:45 367 0
난 이목구비 주차 비슷한 애들 세트로 좋아하는듯 09.02 02:45 71 0
지나간 글에 남아서 댓글로 쌍욕하면서 싸우는애들5 09.02 02:43 128 0
난 이제 정원이를 [존경] 한다..6 09.02 02:43 206 0
마플 라방 없어서 슬픈 씨피러들아 09.02 02:42 97 0
마플 퉁퉁이창법이 비하적 목적이야?28 09.02 02:42 347 0
마플 근데 만약에 소도시 ㅅㅈㄱ 어쩌고면 그럴 이유가 없자너4 09.02 02:42 180 0
콘서트 택시팟 말이야 기사 어케 잡아놔..?4 09.02 02:41 180 0
마플 결국 걍 아무도 원인을 모른채로 흐지부지 끝나니까1 09.02 02:41 122 0
마플 팬은 아니고 그냥 지금 플 보고만 있었는데14 09.02 02:41 404 1
혹시 더보이즈 에릭 장사천재백사장 나온적 있어?6 09.02 02:40 185 0
얘네 진짜 서로 티키타카 쩐다 09.02 02:39 72 0
스포티는 진짜 볼때마다 어렵다 뭐가 뭔지5 09.02 02:39 97 0
혹시 숩밤 익들 있으려나 영상이 사라졌는데 2 09.02 02:38 14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10 ~ 9/9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