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8 09.08 14:461936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5 09.08 13:3512509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344 1:39288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45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63 0
 
넌 거칠어서 예뻐... 09.02 04:51 43 0
마플 나는 소수오프에 그렇게 열나지 않는데 팬들은 엄청 열냄1 09.02 04:48 77 0
아니 잠만 주학년 혼혈이었어?5 09.02 04:47 319 0
마플 빠니보틀 모솔 찐이야? 가짜야?6 09.02 04:45 320 0
원영이즘 이라는 단어 요즘 많이 쓰던데 정확한 뜻이 뭐야?5 09.02 04:44 313 0
마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새벽에 개웃었다21 09.02 04:42 482 0
마플 원래 좋아하는 맘이 커지면 서운한것도 생기나3 09.02 04:41 103 0
앵글에 따라서 재현이랑 도영이 닮아보는거 내 상상이 아니었나봄 이거 뭐임3 09.02 04:41 456 1
마플 내본진에게 팬들이 무조건적인 지지와 사랑을 해줬으면 좋겠어.. 09.02 04:39 71 0
베몬 like that이랑 카리나 up이랑 뭔가 노래 잘 어울려1 09.02 04:37 98 0
위버스 답장 받기 vs 버블 답장 받기3 09.02 04:37 144 0
나 모두가 아는 아이돌이부른 나만아는(아님)띵곡 은근있다ㅋㅋ 드루와바 2 09.02 04:36 102 0
난 광희 실물 보고 진짜 놀램 (positive) 4 09.02 04:33 349 0
여기 진짜 초등학생도 있어?1 09.02 04:32 116 0
칼윈 ㅇㅅㅍ 팬 아닌 사람들도 많이 하는거야?? 7 09.02 04:30 258 0
너네 최애는 레진상이냐 리디상이냐 봄툰상이냐3 09.02 04:29 84 0
마플 와 나 최애 구글링하다가 심연의 커뮤를 봄1 09.02 04:29 183 0
앤톤이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야1 09.02 04:28 174 5
장하오 눈썹이 너무 좋다고 말해4 09.02 04:26 209 2
개인적으로 실물이 갑이다고 생각하는 연예인14 09.02 04:24 66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12 ~ 9/9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