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왜 나라별로 갈수록 더 포카가 예쁜것같지

전부갖고싶다ㅠㅠ언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17 10.10 13:2415047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로코퀸' 신민아, 이번엔 '재혼황후' 된다54 10.10 10:148117 2
드영배 지수 필리핀에서 활동하더니 완전 현지화다됐구나...48 10.10 20:3612020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53 10.10 22:581876 0
드영배 정은채 이번에 덕후 쓸어모으겠네..45 10.10 20:287608 1
 
언니는 살아있다 🐶재밌어4 07.21 19:23 119 0
굿파트너 뭔가 오수재 같은 느낌이넼ㅋㅋㅋ 07.21 19:19 204 0
김수맨 인별1 07.21 19:17 403 0
탈주 무인 사진 2장 건짐!!! 07.21 19:17 158 0
김수현 인스타10 07.21 19:16 568 0
마플 굿파트너 럽라 반응 엄청 안 좋네..6 07.21 19:15 474 0
우장훈이랑 황시목은 똑같은 검사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르냐 07.21 19:13 58 0
아이유 차기작 장르 ㅅㅊ해보자32 07.21 19:09 1937 1
반짝이는 워터멜론 봐 볼까 하는데8 07.21 19:09 240 0
마플 종편 젭티 말고 티비조선 엠비엔 채널에이에서 하는 드라마들은 왜 관심 없어?1 07.21 19:09 79 0
박혜련 차기작 나온대?5 07.21 19:07 356 0
송강 이장면 진짜 날 뻑이가게 만들음25 07.21 19:06 1736 2
장나라 44살인 거 듣고 놀랍...1 07.21 19:05 180 0
박혜련드 여주 소현이 ㅅㅊㅅㅊ1 07.21 19:04 159 0
마플 이정하 본인 연기력 논란 알고 있을까?10 07.21 19:04 594 0
영화 바람은 볼때마다4 07.21 19:04 64 0
유승호 이번에 역할 대박이다15 07.21 19:04 1382 0
우연일까 본체들처럼 후주 커플명 생각한 사람 있을까?2 07.21 19:01 116 0
제발 굿파트너 유쾌통쾌상쾌 이혼쇼 보여 줬으면...1 07.21 18:59 128 0
마플 굿 파트너 ㅍㅇ역할 걍 신인 배우 나왔으면 더 좋았을듯2 07.21 18:58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6 ~ 10/11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