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때?



 
익인1
ㄴㄴ
2개월 전
익인2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데..
2개월 전
익인3
그룹보단 팬이 더 한심한듯
2개월 전
익인4
각자의 인생인데 한심까지야
2개월 전
익인5
별로..
2개월 전
익인6
왜 한심함..? 노래좋고 실력좋은 애들이면 되려 안타깝지 팬덤 화력이 안되는구나 싶으니까
2개월 전
익인7
아이돌이나 팬들이나 5년동안 열심히 노력한게 1위 못했다고 사라지겠니
2개월 전
익인8
호감돌이면 내가 다 속상함 팬들이 한심하다는 것도 이해 안되는데 오히려 감정이입되지
2개월 전
익인9
그게 왜 한심해?? 여러사정이 겹쳐서 그럴수도있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한심한거지
2개월 전
익인10
맘이 아프지 왜 한심해
2개월 전
익인11
팬들 한심하다는 댓도 신기한데; 그게 맘처럼 되나
2개월 전
익인12
왜 한심해 실력 좋은데도 주위 환경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못 뜨는 가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헐 삼성도 불쾌하다고 입장 냈나봐1281 10.15 11:4971029
드영배정년이 사투리 왤케 어색하니..216 10.15 12:2322675 8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플브물산 야유회 #2 달글 💙💜💗❤️🖤 1753 10.15 19:521544 2
세븐틴봉들은 사랑 돈 명예중에 하나만 고르면 뭐 골라? 80 10.15 16:252961 1
라이즈너네 덕친 있어? 117 10.15 18:532224 0
 
아 원필 아웃백 일일 알바생 영상 뭐임3 10.15 13:43 174 0
MAMA 팬초이스 1차 몇팀 뽑히는 거야??7 10.15 13:43 181 0
장터 오늘 멜티 8시 사례 o 손늘리기 o 그냥 제 자리만 있으면 되는 사람이에요… 10.15 13:43 43 0
이거 하니 너무 마음 아픈데 또잉또잉 귀엽게 생겼오3 10.15 13:43 285 2
마플 김주영도 사진찍힘?6 10.15 13:43 156 0
하니 가방 구찌야??5 10.15 13:43 214 0
현실에서 2030남자들 남돌 즈즈즈 라인 알고있는경우 많아??45 10.15 13:43 318 0
마플 2시반까지 나 숨못쉴듯 10.15 13:42 35 0
정보/소식 나에게 '아육대'란?...김동준 "썸 아닌 싸움, 중소 기획사라서" 10.15 13:42 97 0
와 조대에 이창섭이라니6 10.15 13:42 242 5
내가 더보이즈네 사장이었으면 덥뮤다선 유닛 이악물고 냄6 10.15 13:42 221 0
헷갈려서 그런데 광고랑 협찬이랑 다른 거 아니야?6 10.15 13:42 163 0
마플 하....2시 반부터냐 국감이? 10.15 13:42 72 0
근데 진짜 기분 이상하네2 10.15 13:42 96 0
마플 ㄹㅇ 저긴 팬들이 멍군이다 10.15 13:41 154 0
정리글 실시간 뉴진스 하니 국회 출석 기자들 근황.jpg40 10.15 13:41 3789 4
마플 ㅎㄴ님은 왜 가신거야??2 10.15 13:41 92 0
마플 승한 미성년자 여친이랑 모텔간 거 팩트야?12 10.15 13:41 668 0
근데 하니 진짜 예쁘당..1 10.15 13:41 52 1
마플 저 양복무리 사이에서 찍힌 하니 사진 너무 절묘하게 억장 무너짐....1 10.15 13:40 9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3:16 ~ 10/16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