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익인1
오 젛아!!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익인3

3개월 전
익인4
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88 10.22 13:229626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29 10.22 16:0716545 2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96 10.22 10:5214705 44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6 10.22 13:593863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3 10.22 15:374057 0
 
최수빈 웃는 거 봐ㅋㅋㅋㅋ 아기멍게 그거 같아ㅋㅋㄱㅋ1 10.14 15:26 58 0
정보/소식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서바이벌 후유증 있었다 "두부 아직도 못 먹어"13 10.14 15:26 1355 0
마플 ㅎㅅㅎ외국팬 몇명잇는데?ㅋㅋ 10.14 15:26 77 0
마플 아이돌팬들 힘들겠다 10.14 15:25 61 0
마플 내돌 이번 활동은 그냥 통으로 외국 나가도 이해해줄 수 있을듯 10.14 15:25 43 0
만약 최애가 미필인데 입대를 1-2년 안에 해야함 근데 익들한테 만나자고 하면 어쩔래?!12 10.14 15:25 53 0
이거 철벽같이 느껴져?13 10.14 15:25 56 0
마플 근데 병크멤 들어온다하면 팬덤 싸패유난소리듣고 탈퇴시키는게4 10.14 15:25 162 0
컴백은 세븐틴이 하는데 긴장은 왜 내가 하냐3 10.14 15:25 101 0
홍승한 탈퇴 남초 반응33 10.14 15:25 744 8
이진숙 탄핵해서 직무정지 안 시켰음 mbc도 파업했을걸 10.14 15:25 41 0
나폴리 맛피아 이름 공개됐는데 그냥 셰프계의 카더가든 된거 개웃기다 10.14 15:24 75 0
아니 적도진님 원작 포타 내렸잖아 3 10.14 15:24 344 0
정보/소식 씨엔블루, 16일 '정오의희망곡' 출격...컴백 활동 열일 10.14 15:24 25 0
마플 내가 승한이 복귀 반대한 이유는1 10.14 15:24 175 0
장터 내일 오후 8시 멜티 용병 구해요(사례 O)2 10.14 15:24 55 0
생일 해시 실트 오르기 어려움?5 10.14 15:24 96 0
윳쿨은 왜 연하가 연상 느낌 나는 걸까 ㅋㅋㅋ 1 10.14 15:23 144 0
요네즈 켄시 내한공연 토욜콘 잡았는데4 10.14 15:23 162 0
마플 근조화환 천개 갔다고 화력 쩐다고 국화축제라더니17 10.14 15:23 3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