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잡담] 와 내 최애 맨날 프롬 오는데 | 인스티즈

ㅋㅋㅋ오늘 안와서 울었더니 1분만에 와주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5 09.08 14:461978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777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25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64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81 0
 
와 카리나 피부 겁나 하얗구나2 09.02 08:55 1226 0
정보/소식 ??: 일본 착취 ㄴㄴ, 5.18은 사태 ㅋㅋㅋ3 09.02 08:55 150 0
아이유 딕션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1 09.02 08:53 367 3
앤톤글이랑 트레일러 자막 넣은 영상이래2 09.02 08:52 265 8
하 대학원생이라 퇴근하고 학교도 가ㅑㅇ ㅇ해....4 09.02 08:50 244 0
정보/소식 스테이씨, 팬미팅 '스테이씨 무비 클럽'서 10월 컴백 예고 09.02 08:50 59 0
정보/소식 샤이니 온유, '매력' MV 티저공개...그루비 퍼포먼스 09.02 08:49 97 1
127 노래 클린버전 어디 없나6 09.02 08:47 358 0
정국 미국에서 백만장 팔았다는게7 09.02 08:47 647 0
AI활용하여 제작되었다는 임영웅 'Home' 뮤직 애니메이션13 09.02 08:47 338 3
universe 노래 듣고 있는데3 09.02 08:45 110 0
정보/소식 루셈블, 새 이야기 품은 신보 'TTYL' 발매…라이언 전과 특별 케미 09.02 08:44 40 0
인팍 티켓오픈 자동이야?5 09.02 08:42 127 0
윤하 신곡 너무 좋다...🥰1 09.02 08:41 56 0
출근곡으로 윤하 노래는 ㄹㅇ 필승임1 09.02 08:40 96 0
정보/소식 르세라핌 'CRAZY' 영어 버전 리믹스 오늘(2일) 발매3 09.02 08:40 183 0
마플 어도어 전직원 재조사에서 억울한 일 다 보상받기를 09.02 08:40 98 0
난 데이식스 노래가 너무 좋다.. 09.02 08:38 64 0
데식 제목 이번에 좀 특이하다 하고 티저 들었는데 ㅋㅋㅋ2 09.02 08:37 403 0
위버스 멤버 알림 껐켰할수있는 기능 없지?ㅠㅠㅠㅠㅠ1 09.02 08:36 13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4:04 ~ 9/9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