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너무 이쁨; 큐빅커스텀마이크



 
익인1
나도... 쓸일이라곤 코노 뿐일텐데 갖고 싶어
1개월 전
글쓴이
개간지다 야 코노에서 커스텀마이크로 노래부르기
1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 쓰니야 노래불러줘 이러면 가방에서 커스텀마이크 꺼내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173 09.08 21:0624407 4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844 12
연예/정보/소식 영케이 백현 파인애플 슬라이스 챌린지119 09.08 21:013295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87 0:18650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58 09.08 22:32635 0
 
야 이재현4 09.01 02:03 61 0
1~2세대돌 팬픽 볼때마다 속 쓰릴때가 언젠지 알아? 2 09.01 02:03 181 0
키 천러 챌린지 같이 하는 거 보니까 09.01 02:02 142 2
오마이걸 노래 뭔가 09.01 02:02 134 0
미안한데 원빈이 이거 한번만 앓을게18 09.01 02:01 776 13
프린터기 캐논 g3910 써본사람 09.01 02:01 35 0
마플 나 방금 환연3에서 재결합을 택한 커플들을 이해했어 2 09.01 02:00 201 0
마플 트레저 아예 힙합을 버릴 생각이 없나8 09.01 02:00 389 0
마플 나 얼마전에 버블 1주년이었는데… 09.01 01:59 83 0
남예준은 성우했어도 됐겠어1 09.01 01:59 43 0
대리 티켓팅 수고비 얼마 줘야돼...52 09.01 01:59 341 0
아시아 첫 양궁 올림픽 메달은 일본에서 나왔대 09.01 01:58 102 0
이프푸 같은 노래 더 없냐1 09.01 01:58 64 0
아니 원빈이 삔라보캡슐이 뭔가 했는뎈ㅋ8 09.01 01:58 504 2
위버스 닉네임보면 09.01 01:57 99 0
마플 과즙세연 왜 욕먹는거야???10 09.01 01:56 1056 0
티켓베이 올려둔게 방금 결제됐는데4 09.01 01:56 242 0
마플 악질인 정병 붙은 여돌들 오히려 좋아짐 09.01 01:56 59 0
아 차애 키링 구하고싶다 09.01 01:56 36 0
근데 신인 라방 회사 관계자가 모니터링 하는 이유가 뭐야?22 09.01 01:55 73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8 ~ 9/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