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넨또/마플아 진짜 넨또 작가님들 왜이렇게 괴롭히는거임? 12 10.27 19:30840 1
넨또그냥 궁금한거 있는데 8 10.29 20:34240 0
넨또 아아아ㅠㅠㅠㅠㅠㅠ얘네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운커플이야… 5 10.28 22:07158 3
넨또ㄴㄱ님 돌아오셨당.. 5 10.31 09:17236 4
넨또언빈이는 너한테 늘 플러팅을 햇는데 소히야 5 10.22 22:00252 14
 
에스콰이어 넨또 4 08.21 09:18 185 8
후회없는 이천원이었다... 5 08.20 01:12 163 2
1년전 오늘의 넨또 3 08.18 00:20 130 4
비마넥 세레나데 파트 이각도에서 보니까 미쳤다 1 08.17 22:28 50 5
심한욕(좋은의미) 6 08.17 21:46 231 6
나도 포타 추천하고가 3 08.17 01:08 122 5
같이 보자... 3 08.16 02:50 103 2
너희 이 포타 보고 넨또하는거냐 6 08.14 11:44 245 4
넨또 환연 전 이야기 5 08.13 00:33 170 0
나 이 사진이 너무 좋음 마루 밑 또리에티 ㅠㅠ 4 08.12 12:03 171 6
넨또포타힐링물........ 6 08.10 19:27 213 1
나 처음에 넨또 표지 떴을때 3 08.09 00:39 189 1
왔다 넨또 투샷 커버 14 08.08 19:35 322 16
오늘 데이트했네.. 8 08.08 00:46 281 8
이거 커플템이니? 7 08.07 21:44 196 4
넨또 포카…? 5 08.07 21:20 167 7
짹에서 본 알오물 동양풍 썰인데 3 08.07 14:34 179 5
이 팬아트 귀엽지 않니 4 08.06 20:20 190 2
넨또라방 너무기대...되 8 08.06 18:27 207 3
이벤트캎 수요조사 한대 4 08.06 13:36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1:14 ~ 11/3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넨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