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도파민 미침



 
익인2
낼기는 미쳤어 (좋은쪽으로)
1개월 전
익인3
저 레츠고 한번 들은 이후로 레츠고 없으면 아쉬워ㅎ
1개월 전
익인4
재밌어 보인다... 나도 오프갈래...
1개월 전
익인5
댄브 젤 좋아!! 에너지 넘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0 09.08 14:461965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7 09.08 13:3512692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2 1:393221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52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72 0
 
민지 이 날 미모 진짜 레전드였다10 09.02 16:45 251 3
김연아 지수 같은 옷 다른 화보! 둘다 예쁘고 고급짐11 09.02 16:44 490 1
마플 근데 케타포가 어디 소속사 소속 음판회사도 아니고 왜 의도적 부풀리기 의혹이 있는지 이해가 ..8 09.02 16:44 260 0
마플 아 난 개인 물건에 손 대는 거 싫어해서 이건 진짜 이해 안 가네20 09.02 16:44 231 0
마플 그냥 진흥원에 물어보는 게 빠르겠다7 09.02 16:43 121 0
아니 탯재 뒤에 남자 눈빛 뭐에요? 1 09.02 16:42 105 0
마플 모두가 예뻐하는 내 른멤 << 이런 총수 감성 싫어하는 사람들 들.. 13 09.02 16:42 269 0
라이즈 좋아하길 진짜 잘 한거 같아 …5 09.02 16:42 300 5
마플 저는 엄청난 숩미새입니다6 09.02 16:41 101 0
마플 예민한 주제의 일을 팬들한테 소통으로 쓴걸 여기저기 퍼트리는 팬은 진짜 눈치없다3 09.02 16:41 185 0
와 성찬 피지컬 봐라7 09.02 16:41 542 4
아놔 이제노 강아디랑 표정 똑같은거 개귀얍네 진짜3 09.02 16:40 75 0
마플 케타포에서 증빙하면 그만인 일 아닌가?14 09.02 16:40 370 0
우리 토끼들 보고싶당7 09.02 16:40 93 0
6시에 보넥도 선공개곡 나옵니다 🧑‍🧑‍🧒👀🚫2 09.02 16:40 73 0
청하랑 르세라핌 신곡 단점4 09.02 16:40 356 0
오 이번에 헤라에서 제니픽 헤라립 알려줌4 09.02 16:40 314 0
데식 노래 들으면서 신나게 집가는중1 09.02 16:40 54 0
마플 슈가 탈퇴 총대 인증글 보고 어떤 아미가 한 말39 09.02 16:39 844 1
마플 큰방에서 앓는글, 영업글 본지 엄청 오래된거같아7 09.02 16:39 11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2 ~ 9/9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