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최상의 상태로 하는 녹음에서는 신인 때부터 기량이 좋다가도 라이브에선 아쉬운 걍우가 많은데
소방차, 무한적아 이런시절 라디오에서 라이브하던 모습이나 보스 때 라이브 인증 고음 영상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생각해보면 딱히 라이브 못하던 시절이 없더라고 ㅋㅋㅋ
스엠 그당시 트레이닝의 힘인건지 어쩌다보니 라이브 감도 잘 잡는 멤버들로 팀을 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