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5
직접 엔시티가 되어버린 료즈니


 
익인1
솔직히 ㅇㅈ
1개월 전
익인2
료즈니는 인정
1개월 전
익인3
아무도 못이김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6 09.08 14:4620471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3196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353 12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79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62 0:18520 0
 
정보/소식 뉴진스, 데뷔 2년 만에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50억 넘어9 09.02 09:45 211 4
마플 하이도어들 바이럴 심한건 알겠고뭐 할말있니?6 09.02 09:45 172 0
내가 슴돌 그룹별로 좋아하는 노래5 09.02 09:44 121 0
보넥도 이번에 잘 될 거 같아5 09.02 09:44 255 0
정보/소식 이븐(EVNNE), 美 빌보드 '이달의 K-팝 루키' 선정…"세상에 맞서며 자신들을 증.. 09.02 09:43 65 3
라이즈 1주년 라방이 내일에서 내일모레로 넘어가는 자정이야?3 09.02 09:41 331 0
마플 언플이 젤빡치는건6 09.02 09:41 129 0
라이즈 신곡 싱글이 콤보인가 ?2 09.02 09:40 189 1
정보/소식 데이식스, '멜론 스포트라이트' 독점 콘텐츠→영상통화 이벤트 등2 09.02 09:40 148 0
마플 하이브 독소조항에 대해선 반박 안하시네요7 09.02 09:40 174 1
제베원 이번 노래 너무좋아ㅜㅜㅜ2 09.02 09:40 210 3
정보/소식 10월 결혼 현아·용준형, 웨딩 화보 공개…행복한 미소3 09.02 09:38 715 0
정보/소식 메이딘, 데뷔 전부터 日서 화제…글로벌 스타 가능성 09.02 09:38 67 0
정보/소식 보이넥스트도어, 오늘(2일) 선공개곡 '부모님 관람불가' 발매...힙합곡 첫 선 09.02 09:37 98 2
브리즈들아 너네 괜찮니8 09.02 09:36 347 2
마플 직장내 괴롭힘 재조사는 응원해야할 일 아닌가8 09.02 09:36 251 0
소희 락보컬 5개월 열버 성공4 09.02 09:36 199 3
프미나 멜론순위 왤케 높음?23 09.02 09:35 593 0
마플 ㅈㅂ들은 진짜 백수 맞구나4 09.02 09:35 155 1
정보/소식 예린, 컴백 타이틀곡은 '웨이비'…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09.02 09:34 60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50 ~ 9/9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