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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3 10.23 16:511979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5 0:03816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5 10.23 20:49802 1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33 10.23 20:13699 0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30 10.23 17:57242 0
 
한노아 초면목소리 많은거 진짜 들을때마다 충격 1 10.08 02:12 55 0
한노아 속이는거 성공해서 웃는데 진짜 뭔 비명을 지르면서 웃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08 02:12 150 0
아니 너무 어이없어서 실소나옴 10.08 02:12 26 0
근데 웃기면서도 또 좋은게 밤비 말투 ㅋㅋㅋㅋ 2 10.08 02:12 129 0
근데 보민씨 덕에 봉구가 플리 대할 때 목소리 들은 것 같아서 4 10.08 02:12 151 0
근데 진짜 우리 애들이 왜이리 가좍이야 1 10.08 02:11 36 0
장터 오늘 9시 카페 동행 구해! 10.08 02:11 40 0
리얼 휀걸인 줄 알고 다정해지는 거 진짜 영원히 웃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0.08 02:11 166 0
밤비 산타 없는거 알았을때 생각남 1 10.08 02:10 46 0
난 그냥 노아 모창 잘하는 김보민씨인가보다 하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2 10.08 02:10 55 0
아니야 보민씨 실존해 암튼 진짜임 2 10.08 02:10 39 0
애들 이제 플리까지 먹는거니? 10.08 02:09 19 0
아니 형이랑 통화하자마자 4 10.08 02:09 162 0
보민씨 그래도 밤비 좋아하는 점 다섯개나 말해줬다고 1 10.08 02:09 68 0
아니 한노아 아수라 백작 아니냐고 ㅋㅋㅋㅋ 10.08 02:09 24 0
오늘 라디오 진짜 하나하나 대박이다 10.08 02:08 20 0
다들 속았다 vs 안속았다 96 10.08 02:08 979 0
봉구 속아서 노아형한테 자기 매력 말해달라고 플러팅한게 개웃기다곸ㅋㅋㅋㅋㅋㅋ 1 10.08 02:08 53 0
아 오늘 라됴 봉구 너무 기여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8 02:08 15 0
봉구 보민씨랑 노아형이랑 톤부터가 달라져서 1 10.08 02:08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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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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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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