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집에서도 그렇고 연습생 때도 그렇고 팀에서도 그렇고 평생 막내로만 살았는데 형 소리 듣는 거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못 견뎌할 것 같음 뭔가
그리고 그걸 보면서 즐거워하는 재민과 해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