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6l 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4 09.11 05:59172 0
비투비..~ 11 09.12 06:2548 0
비투비성공한 사람 잇어? 18 09.12 14:02615 0
비투비..~ 9 6:4910 0
비투비 대박 ㄱㅇㅎ 대선배님이 창섭이 희망고문 커버해줬어 8 09.12 21:28711 8
 
근데 최근 올라온 사진 어딘가 다르게 더 이쁘지 않아..? 6 08.07 15:29 491 5
정보/소식 240807 민혁 Sticky 챌린지 8 08.07 15:05 213 7
정보/소식 240807 민혁 탕탕탕 챌린지 w.ㅋㅅㅇㅂㄹㅇㅍ 1 08.07 15:04 57 3
정보/소식 ♨️이창섭 상스러운 목욕탕️ ❤️‍🔥𝙊𝙋𝙀𝙉 𝘿-2❤️‍🔥 1 08.07 14:54 107 3
은광이 드디어 밥 같이 먹는닼ㅋㅋㅋㅋㅋㅋ 14 08.07 14:03 555 4
창섭이 팝업 ㅅㅍㅈㅇ 7 08.07 13:11 456 2
저 영화 상영회에 작업과정이랑 인터뷰도 같이 나온데 5 08.07 12:50 216 1
정보/소식 240807 제천 국제영화제 더 영맨 앤드 더 딥씨 22 08.07 11:22 980 26
~.. 16 08.07 05:48 245 0
오늘 코디 뭔가 18 08.07 00:28 1260 18
정보/소식 240806 오셜비컴 12 08.06 23:20 364 6
프니 ㄱㅇㅇ 08.06 23:07 69 0
정보/소식 240806 프니 트위터 1 08.06 22:56 81 1
미디어 240806 광혁식프 WWS채널 유튜브 1 08.06 22:32 139 2
라이브 얼마나 했어? 2 08.06 22:30 223 0
OnAir 짧지만 알찬 1 08.06 22:22 69 0
OnAir 넷이 노는거 왤케 기엽 08.06 22:18 49 0
OnAir 응강이 박자챌린지 찍었나부다^^ 2 08.06 22:06 196 0
민혁 The JB Show EP. 4 출연예고!! 4 08.06 18:48 230 5
양구선수분들 상연이 언급하심 7 08.06 18:19 625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0:00 ~ 9/13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