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건브이 첫눈 챌린지 42 11.27 21:02812 3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0 11.27 17:451949 30
제로베이스원(8) 이거 짱규즈 그 자체 29 11.27 23:22357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플챗포스트 26 11.27 21:27323 24
제로베이스원(8) 짱규 core 22 11.27 23:13380 3
 
어쩐지 함성듣고 엄청나게 활짝 웃더랔ㅋㅋㅋㅋㄱㅋㅋ 2 07.22 00:29 99 0
건욱이 너무 귀여운데 어떡하지ㅋㅋㅋㅋㅋ 3 07.22 00:28 72 0
건욱이 저번에 자빠지면 어떡하지 했던거랑 같은결임 1 07.22 00:25 70 0
부끄럽기도 하구 겁도 났구 07.22 00:25 46 0
아무도 소리 안질러주면 어떡하지.. 07.22 00:25 46 0
ㄱㄱㅋㅋㄱㅋㄱㄱㅋ진짜 한결같다 걱정이 왤케 많은데 2 07.22 00:24 77 0
건욱이 지금 플챗 진짜 한입컷 2 07.22 00:24 53 0
아기가 호응 안 해줄까봐 겁을 먹었다니 2 07.22 00:24 74 0
하ㅠㅠ건욱이 귀여워서우는중 07.22 00:23 35 0
혹시 중국팬들이 멤버들 부르는 이름 다 아는 콕있어?? 21 07.22 00:18 475 1
건욱이 이 음색으로 노래 많이 불러줬으면 좋겠다 2 07.22 00:17 73 0
중국언니들 요즘 태래 작은 복숭아라고 많이들 부르는데 2 07.22 00:16 133 0
하오 예전에도 그렇지만 요즘 특히 더 미쳐버린거같음 10 07.22 00:10 208 15
강아지 또 눈도 못뜨고 굿나잇인사온거 아녀? 4 07.22 00:08 95 0
제로니 있는 콕들 10 07.22 00:07 169 0
늘빙그르르 5 07.22 00:06 159 3
늘빈 360도짤 6 07.22 00:05 184 4
건욱이 머리에 눈 내림 4 07.22 00:04 89 0
덩이 갑자기 사랑고백하는데요??? 7 07.22 00:02 138 3
유진이 블러셔 메이크업 진짜 정보가 너무 궁금하다... 3 07.21 23:59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0 ~ 11/28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