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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09.09 14:512188 0
플레이브다음콘은 어디가 적당할거같아?! 28 09.09 15:065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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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라즈 바쁠거라는 말에 갑자기 설레 1 08.25 21:56 33 0
헐 다다음 앨범 준비 중인 건가...? 08.25 21:56 21 0
왜이래ㅠ오늘지쨔로 08.25 21:56 13 0
아 나 벌써 떨리고 기대되고 그러는데 우뜨캄? 08.25 21:55 18 0
이렇게 쏘스윗한 외계인이라니 08.25 21:55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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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곡 먼저 들으란 말 심장개뜀 08.25 21:54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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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진짜 애들 사랑이 내 사랑보다 크다고 생각함 1 08.25 21:53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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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걸 허락해 주세요 2 08.25 21:52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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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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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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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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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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