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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추석 컨텐츠 온다온다 11 09.16 20:03245 0
투바투 마지막에 형아한테 안기는거봐... 10 09.16 23:0673 0
투바투 이 글 태현이가 봐선 안돼 10 09.16 16:02204 0
투바투연준이 앨범 재팬 특전 너무 예쁜데 7 09.16 14:0580 0
투바투나만 일본 앙콘 이해가나? 7 09.16 13:39216 0
 
뭔가 태현이 7 1:06 63 0
꿈 꾸지 않을정도로 푹 자 이거 내가 애들한테 진짜 자주하는말인데 3 1:05 35 0
휴닝이 미모가 미쳤다 2 1:00 21 0
행복해~행복해? 1 0:58 17 0
나 진짜 투바투 내가 제일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했거든 3 0:54 30 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ㅇ.ㅇ! 이렇게 보고있으면 웃음 터질려그래 2 0:50 33 0
태현이 오늘디엠 왜케 감동이야 0:48 16 0
투바투는 진짜 유명한 모아 행복 엠버서더임... 3 0:47 27 0
범규 리액션 인형이야 2 0:41 28 0
아 태현이 디엠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 1 0:37 22 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 라고했다... 4 0:34 31 0
태현이 기특하다 0:30 12 0
난 도쿄돔 주말 이틀 앙콘이면 일본 앙콘 좋은 거 같아 5 0:18 49 0
나 근데 벌써 중독됐어 1 0:14 25 0
내일 뮤비 티저가 뜬다고요? 0:14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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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바투 껌 챌린지 드볼 드가자 4 09.16 23:20 56 0
연주니즈가 왜이리 마음 좋아... 1 09.16 23:18 16 0
마지막에 형아한테 안기는거봐... 10 09.16 23:06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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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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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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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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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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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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