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 연말아닌데???



 
익인1
썸머가요대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5 09.08 14:461978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777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25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64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81 0
 
크흠흠 제로즈 멍또캣 짱 7 09.02 18:33 93 1
보넥도 도입부 시하다고 말해도되나16 09.02 18:32 254 0
와 데식 화력 진짜 커진거 느껴짐4 09.02 18:32 220 0
아니 데식 아직거기살아 뭔데 09.02 18:32 25 0
아니 데이식스 멤버들 목소리가 너무 좋음1 09.02 18:32 34 0
보넥도 타이틀곡도 궁금해짐3 09.02 18:32 93 0
데식 음방도 돌아??2 09.02 18:32 86 0
연극/뮤지컬/공연 샤롯데 좌석 고민 투표좀해줘!! 111222 + 질문도 있어 3 09.02 18:32 76 0
투바투 진짜 다 춤 잘 춘다니까2 09.02 18:32 217 0
호텔문 그냥 열고 들어올때 이상했어 연밤 5 09.02 18:32 105 0
데이식스 노래 좋다🥹 09.02 18:32 16 0
데식 청량만 한다고 말하면 괴물 들려줘라 09.02 18:32 17 0
원빈이 진짜 개힙하다8 09.02 18:32 325 2
보넥도가 나보다 어린 게 믿기지 않는다1 09.02 18:32 72 0
데이식스 이번 타이틀 듣고 난 이오데 러브퍼레이드 생각났어 09.02 18:31 12 0
데이식스 커플링곡 하나? 09.02 18:31 23 0
괴물이 젤 추천하기 좋은듯 09.02 18:31 27 0
이수만은 sm 설립전에 뭐했길래 그렇게 성공한거야??11 09.02 18:31 242 0
난 데식 괴물과 암파인이다 ㅋㅋㅋㅋㅋㅋ 09.02 18:31 10 0
데이식스 노래 들을 때 필수 >>> 가사 꼭 같이 보기!!!!! 09.02 18:31 15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