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등신같은 회사임 타이밍 진짜 ㅋㅋ


 
익인2
베몬도 아시아투어 하고 있는데... 뭔가 푸쉬는 하는데 잘못된 방향으로 하더라 국내 빡세게 돌려서 코어 잡아야 할 땐데 ㅜ
2개월 전
익인3
15주년기념이라 시기는 어쩔수 없는듯 글고 저기 돈 겁나 급하잖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삼성 블라인드 보넥도 상도덕 없는 이유259 10.17 14:0810014 23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7 10.17 18:02853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75 10.17 23:011641 34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75 10.17 20:371433 0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61 10.17 23:211033 0
 
예전에 엔터 다닐때 병크 계속 터져서 퇴사함2 10.14 23:57 105 0
더보이즈 현재9 10.14 23:57 120 1
마플 솔직히 형국이만 사퇴해도9 10.14 23:57 170 0
정보/소식 구름, 백예린 관련 입장문161 10.14 23:56 9938 0
마플 아... 버니즈도 아닌데1 10.14 23:56 70 0
성한빈 피부가 진짜6 10.14 23:56 198 6
오늘 늘빈모니ㅠ 7 10.14 23:56 231 1
마플 타멤 최애라면서 탈퇴한다니까 그룹 망하라는 건 뭐지7 10.14 23:56 106 0
숑넨 5 10.14 23:56 221 0
내일 국감 언제 어디서 몇시까지 하는지 아는 사람 10.14 23:56 25 0
슴팬들아 너네 최진더그레이스 앎..?11 10.14 23:56 288 0
센터제 얘기 나와서 그런데 제왑은 센터제 잘 돌아감??1 10.14 23:56 123 0
근데 ㄹㅇ 엔터에 왤케 고인물 많음 10.14 23:56 41 1
퀸덤퍼즐 엘즈업 해체야?1 10.14 23:56 76 0
와 박성훈 폰카 개가까운데 개잘생김3 10.14 23:56 90 0
멜티 혼자서 여러날 잡으려면 어떻게 해?1 10.14 23:56 39 0
5센터 김형국 센터장 언제 사퇴하세요 🤮🤮🤮 10.14 23:56 54 2
마플 걍 난 위저드가 싫다고10 10.14 23:55 215 0
마플 5센터가 너무 싫어요 10.14 23:55 58 0
뉴진스 정규 못듣는거 억울하다..1 10.14 23:55 5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30 ~ 10/18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