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아모르파티 가자



 
익인1
ㄱㅂㅈㄱ 나 아직도 그 무대 한번씩 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삼성 블라인드 보넥도 상도덕 없는 이유281 10.17 14:0812258 32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8 10.17 18:02929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76 10.17 23:011856 34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70 10.17 23:211661 0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76 10.17 20:371541 0
 
셉 핫백 지붕킥 했네?4 10.14 23:31 240 0
마플 지금 이진호 나온 웹예능 제작진이 ㄹㅇ 멘탈 터지겠던데 10.14 23:31 158 0
나 방탄 알엠 투바투 수빈 조합 좋아해8 10.14 23:31 269 0
더블유 조합 신기하다ㅋㅋㅋㅋ2 10.14 23:31 501 0
장하오 콧대 미쳤음4 10.14 23:31 109 1
컴백하자마자 민원 너무 좋네 라고 생각하다가 7 10.14 23:31 266 5
슴콘 시기7 10.14 23:31 142 0
근데 포카는 무조건 시간지나면 시세 떨어져??3 10.14 23:31 71 0
마플 슴 블라 보면 연차 차면 팬들 위해 이거저거 많이 하는 건 다 아티스트 요청같더라5 10.14 23:30 186 0
헐 내 에어팟 사라진 줄 알았는디4 10.14 23:30 41 0
더보이즈 내본진이지만 징짜 잘생김2 10.14 23:30 50 1
"형 나 힘들었어" 생각하면 집이 안식처라는 민규 말이(민원) 1 10.14 23:30 185 1
합짤 플 또 보고싶어 ㅠ 3 10.14 23:30 41 0
마플 해외팬등 한건잡았네 ㅋㅋ한국인들 싸잡아서 패고있음 ㅋㅋㅋㅋㅋㅋ5 10.14 23:30 236 0
린제이 로한 외모 복구한거 알아??9 10.14 23:30 1250 1
마플 멘헤라녀 정석이네... 10.14 23:30 70 0
예사 상품권 잘 아는 익있어??5 10.14 23:29 31 0
새벽 3시에 기상해야하는데 민원때문에 잠 못자 4 10.14 23:29 138 0
사진 로고크롭 하지말라는거 트위터 인장도 포함이야? 10.14 23:29 18 0
와 아니ㅋㅋㅋㅋ 오늘 더보이즈 영훈 현재봐ㅋㅋㅋㅋㅋㅋㅋㅋ13 10.14 23:29 23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6 ~ 10/18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