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스밍중인 하루들 출첵해보자 🐻🍀 33 11.08 10:321557 0
데이식스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말머리 달아줌 25 11.08 16:141296 0
데이식스 륵키비키🍀 24 11.08 14:05911 3
데이식스 울보들아🥹 ㅅㅍㅈㅇ 20 11.08 20:141847 4
데이식스 ㅅㅍㅈㅇ 첫콘 입장특전 19 11.08 18:16933 0
 
표 잡고 다시 푸는거 당일은 수수료 안떼가? 4 09.10 18:45 246 0
첫콘 표 구하는 하루들! 7 09.10 18:42 380 0
혹시 내일 5시 팝업 필요한 하루..? 6 09.10 18:40 135 0
우리 신곡 노래방에 잇나? 4 09.10 18:40 87 0
하루들의 엔트로피 최애곡이 궁금해 12 09.10 18:38 85 0
우리 콘서트 끝나고도 팬싸 더 하려나..? 1 09.10 18:38 69 0
정보/소식 DAY6 X 8seconds : 틀리면 SHOOT MEG 3 09.10 18:34 183 0
정보/소식 팔레트 인급동 1위 1 09.10 18:33 171 3
얘들아 온라인에 선크림 풀림 15 09.10 18:30 346 0
장터 팝업 포카 교환! 2 09.10 18:12 134 0
목욜 팝업 6시예약인데 6 09.10 18:11 155 0
야들아 첫콘 스탠딩인데 공항노숙하고 중콘가면 힘들까 ? 30 09.10 18:02 371 0
정보/소식 쿵빡 숏폼전쟁 2화 09.10 18:01 136 0
내일 팝업 2시인데 선크림 제발 있게해주세요🙏🙏 8 09.10 17:57 123 0
틴케이스 산 사람들은 어때? 1 09.10 17:55 112 0
우체국 택배도 이틀걸리는구나 4 09.10 17:47 101 0
하루들아 팝업 현장서 썬크림 못 사? 9 09.10 17:40 208 0
장터 막콘 4층 1열 갈사람 있나 ? 17 09.10 17:40 425 0
그웃 예!예!예! 이 부분 콘섵에서 부를 생각하니까 웃음나와 2 09.10 17:35 128 0
그민페 취소표 종종 풀리니 ... 4 09.10 17:33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4:04 ~ 11/9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