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체감이 잘 안 와서그렇지 9년차라는게 누구한테는 오래걸었다 싶은 기간이기도한데 이런 시기에 삐그덕 가져와서
우린 그냥 우리 속도대로 하던거 계속 하고 계속 걷겠다 해줘서 고마움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쟤네가 걷는다는데 어뜨캬 나도 계속 걷는거임ㅋㅋㅋㅋ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