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2세대파들도 모여



 
익인1
동슈501
3개월 전
익인2
2세대 좋아
3개월 전
익인3
진짜 동슈501 원카소 시절 잊지못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178 9:068570 3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76 10.23 22:3722108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2485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6 10.23 21:033317 38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62 11:171990 0
 
장터 10/15 8시 멜론 티켓팅 용병 구해요 제발요...🥹(사례비⭕️) 10.13 00:52 38 0
이거 127인가야 단콘이야?5 10.13 00:52 324 1
요즘 공연 매너 왜 이래?? 17 10.13 00:52 726 2
마플 난 병크멤의 과학 중에 제일 신기한게.. 혼자 대화 겉도는거6 10.13 00:52 219 0
근데 하이브가 아일릿 작정하고 밀어주나보다39 10.13 00:51 669 0
온라인 콘서트 가격 값 한다고 생각해?5 10.13 00:51 81 0
마플 어디든 회사가 팬들 이겨먹을려고하는 게 너무 싫음3 10.13 00:50 96 0
어제 오늘 x보면서 처음으로 웃음ㅋㅋㅋㅋ2 10.13 00:50 410 0
이 짤 왤케 자주 씀ㅋㅋㅋㅋㅋㅋ 10.13 00:50 165 0
마플 근데 진짜 신기함 병크멤 팬들은 하는 짓들이 왜 다 똑같냐 10.13 00:50 68 0
127 위시 너무 마음 좋다5 10.13 00:50 484 2
도영이 재현이 이거 넘 귀엽다2 10.13 00:50 370 2
마플 라이즈 멤들도 심란하겠지?2 10.13 00:49 320 0
마플 라이즈 is 711 10.13 00:49 355 1
아 127이 너무나 좋다...5 10.13 00:49 104 0
마플 난 승한 논란보다도 더 꺼려지는게2 10.13 00:49 300 1
마플 빌리프랩은 아일릿 뉴진스 표절한거 사과안하면9 10.13 00:49 460 2
라이즈 쇼타로 다음 춤짱이 누구야??7 10.13 00:48 364 0
넷플에서만 볼수있는 유명작 뭐잇어?2 10.13 00:48 37 0
유우시랑 리쿠 사진으로 날 영업해줄 시즈니? 있나??13 10.13 00:48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