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일단 케미 자체가 개취지만

정은지는 응칠케미 좋게 느꼈고

최진혁은 마성의기쁨때 진짜 잘 어울렸음

내가 지금 낮밤그 서브서사보고 떠오르는게 옛날에 학교2015 태광은비거든? 거기도 섭남 태광이가 여주 은비정체 먼저 알아내는 서사였고 거기도 서브파 많았는데 지금 낮밤그가 그거랑 비슷함

서사가 제일 문제라고봄



 
익인1
그때는 작가가 욕 오지게 먹었는데 이번엔 케미 타령하고 있는 게 신기함ㅋㅋㅋ 캐릭터를 이렇게 쓴 작가를 탓해야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년이 사투리 왤케 어색하니..235 10.15 12:2326364 9
드영배 소속사 미감 별로인건 위하준 손예진 소속사가 최고임ㅋㅋㅋ150 10.15 19:4620282 4
드영배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129 8:005851 3
드영배이진호가 아형에서 이수근한테만 돈 빌린 이유 나옴90 10.15 18:5619639 19
드영배ost 좋았던 드라마 하면 뭐 생각나?75 10.15 23:231421 0
 
이거 그냥 주연혜리 메인서사로 갔어도 엄청 잘됐을거같은데4 10.14 23:04 256 0
와 ㅈㅂ 봐줘........ 술꾼녀 강지구 X 응칠 윤윤제3 10.14 23:04 108 2
OnAir 6화에서 잘가라고 해놓고 10.14 23:03 97 0
주인공들 이야기보다 주연이 이야기가 더 궁금하네2 10.14 23:03 89 0
아니 여주를 공과사도 구분 못하는 사람 만들지맙시다1 10.14 23:03 128 0
12부작인데 이게 뭐예요…?7 10.14 23:03 337 0
애들아 박규영 정해인 조합도 괜찮지않냐 10.14 23:02 148 0
그 할머니들 부양하는 게 평생 수절해야 한단 것도 아니고 10.14 23:02 72 0
해리에게 9,10회 스포해줄수 있는 사람...21 10.14 23:02 806 0
OnAir 로맨스에 남주서사가 망한거는 실패한거야ㅋㅋ3 10.14 23:01 221 0
아 됐어 니네끼리 사랑하든지말든지 10.14 23:01 65 0
OnAir 은호도 일기쓴다 10.14 23:00 82 0
OnAir 갈수록 이해가 안되는데 이게 맞아?6 10.14 23:00 260 0
OnAir 아니 막말로 친할머니 아니잖아1 10.14 22:59 87 0
OnAir 이 드라마는 보면볼수록 남주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너무 궁금함4 10.14 22:59 168 0
OnAir 이건 또 모야 10.14 22:59 35 0
OnAir ??? 10.14 22:59 38 0
OnAir ? 이젠 결혼이야? 10.14 22:58 75 0
OnAir 갑자기요?? 10.14 22:58 37 0
OnAir 아닐거같은데 10.14 22:58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0:08 ~ 10/16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