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 마플 꺼놓고 사는데

계속 마플 안달고 부정적이슈 글 올라옴...

마플 좀 달아주라 😂



 
익인1
드영배는 원래 마플 잘 안 달아
3개월 전
익인2
한명이 계속 안달고 저렇게 쓰고 글삭하더라 일부러 그러는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19 11.14 16:1935479 26
드영배 황인엽처럼 양아치상 또 누구있어 제발102 11.14 17:078127 3
드영배런온이 호불호 갈리는 이유가 뭘까86 11.14 13:557813 0
드영배수능끝났다 올해 드라마 추천받습니다74 11.14 19:331399 0
드영배청설 노잼이야?60 11.14 21:335263 0
 
정보/소식 조정석 신작 '파일럿', 소처럼 일하는 홍보 '짠한형' 찍고 '놀토'까지 07.22 08:22 63 0
우연일까 오늘이구나 07.22 08:22 74 0
정보/소식 전소민-지승현-하수호 로맨틱 스릴러 '베란다' 촬영 끝1 07.22 08:16 452 0
우연일까 티빙 공계 후영2 07.22 08:11 62 0
미디어 우연일까 1화 선공개10 07.22 08:01 272 0
젭티 토일 가족X멜로 후속작2 07.22 07:58 139 0
미녀순정 어찌저찌 해서 19%까지 갔네 07.22 07:46 81 0
정보/소식 감사합니다 6회 청률 07.22 07:41 149 0
정보/소식 낮밤그 12회 청률1 07.22 07:40 304 0
정보/소식 미녀순정 36회 청률1 07.22 07:40 111 0
마플 메인 서브 공평하게 잘써주던가 07.22 07:37 89 0
마플 앞으로 거르고 싶은 작가 한명 생겼어5 07.22 06:57 397 0
손해보기 싫어서 한지현 인별&인스스 07.22 06:53 156 0
이제훈 관념적 32살인데1 07.22 06:44 170 0
미디어 감사합니다 7회예고 07.22 06:42 11 0
미디어 낮밤그 13회예고 07.22 06:41 16 0
구교환 인스타 왜 안하지 진짜 왜 안하는거지4 07.22 06:41 1240 3
미디어 낮밤그 11-12회 하이라이트 07.22 06:41 10 0
미디어 굿파트너 비유 인도네시아 자컨 07.22 06:40 31 0
김수현 필모 유명한 키스신중에 최애씬뭐야18 07.22 06:27 4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0:26 ~ 11/15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